전공의는 의대 졸업 후 의사 면허를 취득한 뒤 대형종합병원·대학병원에서 교육을 받으며 근무하는 '수련생' 신분입니다.
인턴 및 레지던트 라고들 흔히 부릅니다.
전체 의사 11만명 중 전공의 숫자는 1만명 수준입니다.
이들이 파업을 하고 있다고 의료계가 마비가 될정도로 혼란하다니..
의사들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2020년과 같은 의료대란은 없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전문의는 제도적인 수련을 거쳐 그 분과에서 자격을 인정받은 의사를 가리킵니다.
의사 면허를 취득한 후 인턴 1년, 레지던트 4년(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가정의학과·예방의학과는 3년)을 수련받은 사람으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이 실시하는 전문의 자격시험에 합격한 의사입니다.
현재 전공의가 이탈한 의료현장 공백을 대신하고 있는 전문의들의 이탈 가능성이 제기되는데다, 의대 졸업생들의 인턴 임용 포기마저 속출하면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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