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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정 법무부 검찰국장 프로필 검찰 인사와 예산을 책임지는 검찰국장은 권순정(29기)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이 맡는다고 합니다. 권 신임 국장은 기조실장 직무대리도 겸합니다. 경력사항 제39회 사법시험 합격 제29기 사법연수원 수료 2022.05~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2021.07~2022.05 제7대 부산지방검찰청 서부지청 지청장 2020.09~2021.07 전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2019.08~2020.09 대검찰청 대변인 학력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 / 학사) 뉴욕대학교 로스쿨 https://namu.wiki/w/%EA%B6%8C%EC%88%9C%EC%A0%95 권순정 - 나무위키 의정부지검 형사5부 재직 시절인 2015년 12월 일명 ‘표지갈이’ 수법으로 책을 내거나 이를 눈감아준 혐.. 2024. 1. 22.
신자용 프로필..대검 차장검사 전남 장흥 출생으로 순천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1996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9년 사법연수원을 수료, 공군법무관으로 복무했습니다. 2002년 서울지검 동부지청 검사로 임관한 후 대전지검 천안지청, 광주지검, 법무부 등을 거쳤습니다. 2016년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으로 재직 당시 국정농단 특검팀에 파견돼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위원장과 함께 근무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부임한 2017년 8월에는 특수1부장을 맡아 직속상관인 한동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과 함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세월호 참사 보고시간 조작 의혹 등을 수사했습니다. 이후 법무부 검찰과장을 거쳐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인 2019년 8월 형사사건을 총괄하는 서울중앙지검 1차장으로 기용됐습니다. 하지만 .. 2024. 1. 22.
선민후사뜻 의미 선민후사 (先民後私) 선(先) : 먼저, 앞 민(民) : 백성 후(後) : 미루다, 뒤 사(私) : 사사로울, 사적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만든 신조어입니다. 원래 先民의 사전적 뜻은 先代의 사람을 뜻합니다. 그러니까 옛날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선친이나 선대회장 과 같은 쓰임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여의도 문법인 선당후사를 피하면서 맥락은 같이가되 민생을 우선하겠다는 의도의 표현으로 여겨집니다. 한동훈은 자당의 이익보다 백성 즉 국민의 이익을 우선시 하겠다는 뜻을 보인 것입니다. 일찍이 맹자는 “백성이 가장 귀하고, 사직이 다음으로 귀하며, 군주가 가장 가볍다. 일반 백성의 마음을 얻는 자는 천자가 되지만, 천자의 마음을 얻는 자는 제후가 되고, 제후의 마음을 얻는 자는 기껏 대부가 될 뿐이다”라고 했습니다... 2024. 1. 22.
한동훈 사퇴요구 거절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 논란에 대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 해왔다. 저는 선민후사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이상한 정치와 발목잡기 행태로 국민들이 고통받고 이 나라의 미래가 위협 받는 것을 막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동훈 요구 사퇴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 및 당무 개입 여부에 대해서는 “제가 사퇴 요구를 거절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대통령실과의 갈등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김건희 여사 리스크’에 대해서는 “제 입장은 처음부터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다음은 한 위원장과 기자들의 일문일답입니다 -갈등 원인으로 김건희 여사 관련 리스크인데 “제 입장은 처음부터 한 번도 변한적 없습니다.” -대통령실의 과도한 .. 2024.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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