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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2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순번 명단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 2번에 배치됐습니다. 여성 몫인 1번에는 박은정 전 법무부 감찰담당관이 후보로 뽑혔습니다. 임유원 당 선관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이런 내용으로 비례후보 순번 지정을 위해 진행한 국민참여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3∼5번에는 이해민 전 구글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 신장식 당 수석대변인,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자리했습니다.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은 6번, 가수 리아(본명 김재원)는 7번을 받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합류한 황운하 의원은 8번에 배치됐습니다. 이어 정춘생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 강경숙 전 국가교육회의 본회의 위원, 서왕진 전 서울연구원 원장이 9∼12번을 받았습니.. 2024. 3. 19.
비례대표 여론조사 국민의미래 민주연합 조국혁신당 22대 총선이 3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비례대표 정당투표를 노리는 정당 중 조국신당(조국개혁당)의 지지율이 무섭게 치솟고 있습니다.2주 전만 하더라도 10%대였던 조국신당 지지율이 20%대에 진입하며 더불어민주연합의 지지율을 따라잡을 기세입니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4~5일 남녀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4월 총선에서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을 물은 결과, 국민의힘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38.6%, 더불어민주당이 이끌고 진보당 등이 가담한 민주연합이 22.7%를 기록했습니다.조국신당은 20.3%를 기록하며 제3지대 신당 중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이어 개혁신당 5.8%, 새로운미래 4.2%로 뒤를 이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1.9%를 기록했으며, 없음 .. 2024.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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